주요 지수 상관관계 행렬
주식·채권·금·리츠·비트코인 중 분산 투자에 효과적인 조합을 월간 상관관계로 확인합니다.
상관관계 행렬로 분산 투자 생각하기
상관계수가 나타내는 것
각 칸은 두 자산의 월간 총수익률의 피어슨 상관계수로, 같은 달에 같은 방향으로 얼마나 일관되게 움직였는지를 나타냅니다. 1은 완전히 함께 움직임, 0은 선형 관계 없음, −1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임을 뜻합니다. 상관계수는 수익률의 크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. 상관이 높아도 한쪽이 다른 쪽보다 훨씬 많이 오를 수 있습니다.
상관이 낮은 자산을 섞는 이유
함께 움직이지 않는 자산을 조합하면 한 자산의 나쁜 달을 다른 자산이 일부 상쇄하므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. S&P 500, 나스닥 100, MSCI ACWI 같은 주가지수는 서로 상관이 높아 여러 개를 보유해도 분산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. 폭락 때 채권과 금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아래 관련 글에서 설명합니다.
상관관계는 시기에 따라 변한다
상관관계는 고정된 성질이 아닙니다. 위기 때는 주식이 함께 떨어지기 쉽고, 2000~2020년의 상당 기간 음의 상관이었던 미국 주식과 미국 국채도 2022년에는 함께 하락했습니다. 기간을 바꿔 가며 관계가 얼마나 안정적이었는지 확인해 보세요. 두 가지 모두 아래 관련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. 겹치는 데이터가 24개월 미만인 쌍은 비워 두며, 주로 비트코인과 역사가 짧은 ETF가 해당됩니다.